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루이보스 진저차를 접하게 되었습니다.
루이보스가 좋다는 것은 알고 있어서 평상시에도 자주 마시기는 했었는데. 루이보스 진저차를 접한이후로
진저차 없으면 도저히 못 견디겠네요.. 자꾸자꾸 땡기는 맛이랄까.
전 찬걸 좋아해서 찻잔에 우린후 티백 건져놓은후. 냉장고에 넣었다 마십니다. 쫌 특이한 스탈......
따뜻한 방바닥에 앉아서 차가운 루이보스진저차 한잔 마시면 정말 정말 개운합니다.
잘 붓는 스탈인데 진저차 마시고 붓기도 쫌 덜한듯 하네요.
이번엔. 언니한테 선물 줄려고 구입했어요~~
전 또 루이보스 진저차 마시러 갑니다.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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