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건강 웰빙차 루이보스티"
루이보스의 학명:루이보스는 붉은 덤불이라는 뜻이며 이 식물이 건조되어 발효되었을 때의 색깔을 나타냅니다.

이 식물의 학명은 아스팔라투스 리니어리스 (*Aspalathus Linearis)입니다.
대체적으로 루이보스라고 알려져 있으며, 또한 일부 국가에서는 레드부시(Redbush) 또는 아프리카 홍차 (African red Tea)라고 합니다.


커피,홍차와 함께 세계3대 명차로 알려진 루이보스

자연의 맛과 함께 과일 향이 나는 이 따뜻한 차는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에게 제격입니다.

루이보스차는 1652년 유럽인들이 남아공에 정착하기 오래전부터 남아공 토착민인 코이민족이 마셔왔습니다 이 차는 현재도 재배되고 있으나 오직 아프리카의 웨스트 남단지역 세더버그에서만 서식이 가능합니다.호주, 일본들 여러나라에서 재배를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습니다.
남아공의 차 생산량은 1만 톤을 조금 넘지만 그중 6천5백톤을 독일, 일본, 네덜란드등 유럽으로 수출합니다.
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가진 루이보스는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입니다.